정말 사랑할 줄 아는 여자

2004.01.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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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도 늘 사랑의 샘이 늘 퐁퐁~
어제 제가 시를 읊을때 문인들 중 유일하게 눈을 지긋이 감고
음미 하시던 멋진 모습~
사는멋과 맛을 아는 사람이 사랑도 할 줄 아는것 아닐까요?
청월의 멋스러움에 잠시 취하여 인사드렸습니다
천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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