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언니

2004.04.14 15:38

타냐 조회 수:187 추천:10

그날 뵐께요.
4월 27일..
걸스카웃 쿠키 잔뜩 들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체크는 잘 받았고요.
결혼 10주년이라 남편과 단 둘이 10년전 허니문으로 갔던 마이섬에 다녀 왔습니다.
벌써 십년이라니...하면서 옛날에 갔던 곳들의 발자취를 다시 돌아 보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들이 아직 제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다시한번 출판을 축하 드리며..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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