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회는 딴 사람인데요

2004.05.01 01:55

청월 조회 수:197 추천:17

과객님
오늘 5월 1일 입니다 쬐매 바빠서 이제야 인사드림니다
덕분에 정말 과객님 덕분에 출판기념회 아주 잘 끝냈습니다
그런데. . .경숙씨가 사회가 아니고 경숙씨는 작가인
나에 대하여 한 말씀 했는디. . . .아주 재치있게 잘해
나보다 더 인기 얻은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책표지 좋다고 여러사람들이 그랬어요 감사해요
과객님과 유금호 선생님이 그 자리에 계셨다면
저의집 가문에 영광이 었을 것을. . .
'두 여자 이야기' 제목이 끌린데요
두 여자의 요상한 비밀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대요
그럼 또 놀러오세요(어쩐지 느끼한 말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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