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2004.05.01 07:46
청월 선생님.
제가 한참 경포대 바닷가를 걷고 있을 때, 선생님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셨군요.
오, 이 안타까운.....
제가 비향기 타고 그곳으로 날아가, 예쁜 꽃미 곁에 함께 섰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요^^ (너무 오버인가?ㅎㅎㅎ).
아무튼 저도 한국, 강릉을 잘 다녀 왔구요.(어제 돌아왔습니다)
제 일만 조용히 보고 왔습니다.
한편의 글도 준비하지 못한 채, 여러분들을 뵙는다는 것이 좀 그래서요. 서울은 그냥 지나는 곳으로만 둔 채 돌아왔지요.
고향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겹게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한동안 재충전이 필요 없을 것같습니다. 잘 지낼 수있을 것같아요.
다시 한번 축하!!!!!또 축하를 드리면서, 가끔 들릴께요.
건강하세요. 아랫집에서.
제가 한참 경포대 바닷가를 걷고 있을 때, 선생님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셨군요.
오, 이 안타까운.....
제가 비향기 타고 그곳으로 날아가, 예쁜 꽃미 곁에 함께 섰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요^^ (너무 오버인가?ㅎㅎㅎ).
아무튼 저도 한국, 강릉을 잘 다녀 왔구요.(어제 돌아왔습니다)
제 일만 조용히 보고 왔습니다.
한편의 글도 준비하지 못한 채, 여러분들을 뵙는다는 것이 좀 그래서요. 서울은 그냥 지나는 곳으로만 둔 채 돌아왔지요.
고향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겹게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한동안 재충전이 필요 없을 것같습니다. 잘 지낼 수있을 것같아요.
다시 한번 축하!!!!!또 축하를 드리면서, 가끔 들릴께요.
건강하세요. 아랫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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