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래도 나는 6.25
2004.06.17 12:34
그래도 나는 6. 25
아. . . 아 . . .어찌 그날을 잊으랴
내가 30 이 넘어 첫 딸을 낳은 날이데. . .
아이를 못 낳는다는 소리를 듣다 얻은 딸인데
아. . .아. . .어찌 내가 그 날을 잊으랴
그 날 막내( 6. 20)와 손자(6.27) 생일은 합하여 3 인의 생일
잔치가 있는 날인데 . . .꼭 그날 이사회를 한다고 해 못 간다고
편지를 쓰려는 역사적인 순간에 다시 소식을 들었어요
6 . 23일에는 핑계를 댈 건덕지가 없어 참가하렵니다
아. . . 아 . . .어찌 그날을 잊으랴
내가 30 이 넘어 첫 딸을 낳은 날이데. . .
아이를 못 낳는다는 소리를 듣다 얻은 딸인데
아. . .아. . .어찌 내가 그 날을 잊으랴
그 날 막내( 6. 20)와 손자(6.27) 생일은 합하여 3 인의 생일
잔치가 있는 날인데 . . .꼭 그날 이사회를 한다고 해 못 간다고
편지를 쓰려는 역사적인 순간에 다시 소식을 들었어요
6 . 23일에는 핑계를 댈 건덕지가 없어 참가하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다음 송년회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 강릉댁 | 2003.12.15 | 161 |
170 | Re..좀 봐 주세요 | 청월 | 2003.07.19 | 161 |
169 | 청월이라 부르기로... | 남정 | 2003.05.14 | 161 |
168 | 쿠키를 사시면 '성격분석'도 해드립니다 | 홍슬기(타냐의 장녀) | 2003.01.31 | 161 |
» | Re..그래도 나는 6.25 | 청월 | 2004.06.17 | 160 |
166 | 우연은 없었네요 | 솔로 | 2003.12.10 | 160 |
165 | 역시 언니 '짱' | 타냐 고 | 2003.03.04 | 160 |
164 | 이뻣어요. | 오연희 | 2004.04.12 | 159 |
163 | 제대로 찾아온거 맞나요? | 오연희 | 2003.07.10 | 159 |
162 | 어서 오세요. | 김혜령 | 2003.01.23 | 159 |
161 | 새해인사 | 타냐 | 2003.12.31 | 158 |
160 |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이 있네 | 문인귀 | 2003.12.11 | 158 |
159 | 하필이면 그날이.... | 김영강 | 2003.12.07 | 158 |
158 | 바람머리 그대에게.. | 타냐 고 | 2003.07.23 | 157 |
157 |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 유금호 | 2004.03.19 | 156 |
156 | 타냐의 이름값? | 타냐 | 2003.01.28 | 156 |
155 | 12월의 엽서 | 오연희 | 2003.12.06 | 155 |
154 | 웃다가 울어버린 언니의 글.. | 타냐 | 2003.05.06 | 155 |
153 | 청월 전상미 선생님! | Grace | 2003.03.17 | 155 |
152 | 팔 천 만 불의 꿈 | 홍미경 | 2003.02.02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