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사님...
2004.06.26 18:55
아래 남정님께서 청월님께 부른 호칭이
너무 이뻐 저도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전...한국을 좀 다녀왔습니다.
한국이 연희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에구..이 착각병...ㅎㅎㅎ
한국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많은부분 사람을 배려하는 쪽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러모로 참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들은 힘들다고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행복은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풍성함 속에 있는것이 아닌가...
좁은 소견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평안하십시요!^*^
너무 이뻐 저도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전...한국을 좀 다녀왔습니다.
한국이 연희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에구..이 착각병...ㅎㅎㅎ
한국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많은부분 사람을 배려하는 쪽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러모로 참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들은 힘들다고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행복은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풍성함 속에 있는것이 아닌가...
좁은 소견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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