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집을 비우는데. . .

2004.12.21 14:03

청월 조회 수:188 추천:16

청월이 하도 이웃들과 연락을 안 하고 지내
별로 찾아 오시는분이 안계시지만
그래도 한 분이라도 오시면
궁금해 하실가봐 알립니다

저는 22일에 여행을 떠나 31일에 돌아 옵니다
집좀 잘 부탁합니다

좋은 성탄 보내시고 희망의 2005년을 맞이하세요
2005년에는 꼭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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