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2004.12.28 11:56
서울 다녀가신지 몇달 되는군요. 그동안 소식 못드려 죄송합니다. 하는 일 없이 쫓기는 몸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금년은 전선생님을 뵙고 책을 만들어드린 의미있는 한 해 였습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며 좋은 글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더욱 젊어지는 것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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