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2005.07.18 10:42

조 정희 조회 수:217 추천:23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입니다.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도 들은 지 꽤 오랜것 같아요.
미주문학 여름호에 실린 작품을 읽고 건재하신줄
알았습니다. 심혈 기우려 쓰신 작품 잘 읽었습니다.
시간 나면 제 방에 한 번 들러주세요.
중국다녀온 여행기를 짧게 음악과 사진을 곁드려
올려놓았거든요.
소설가협회 총회가 곧 열릴 예정이니까 곧 뵐 수 있겠네요.
이제 연락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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