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2005.07.18 10:42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입니다.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도 들은 지 꽤 오랜것 같아요.
미주문학 여름호에 실린 작품을 읽고 건재하신줄
알았습니다. 심혈 기우려 쓰신 작품 잘 읽었습니다.
시간 나면 제 방에 한 번 들러주세요.
중국다녀온 여행기를 짧게 음악과 사진을 곁드려
올려놓았거든요.
소설가협회 총회가 곧 열릴 예정이니까 곧 뵐 수 있겠네요.
이제 연락이 갈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기가죽어 | 오연희 | 2004.07.31 | 205 |
290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167 |
» | 오랜만입니다. | 조 정희 | 2005.07.18 | 217 |
288 | 두여자 이야기 | 오연희 | 2005.07.04 | 248 |
287 | 진짜 설날에 | 오연희 | 2005.02.10 | 219 |
286 | 신년하례 | solo | 2005.01.24 | 225 |
285 | 빛 쏟아지는 날에 | 무등 | 2005.01.20 | 180 |
284 | 비오는 날에 | 문인귀 | 2005.01.10 | 148 |
283 | 빈집 지키면 예뻐해 주신다기에...^^ | 이정아 | 2005.01.01 | 275 |
282 | 새해에는... | 과객 | 2004.12.28 | 191 |
281 | 언제 뵈었는지 | 오연희 | 2004.12.24 | 199 |
280 | 기쁜소식 | 무등 | 2004.12.23 | 234 |
279 | 다시 집을 비우는데. . . | 청월 | 2004.12.21 | 188 |
278 | 서울 가신 언니는 소식도 없고... | 무등 | 2004.11.20 | 193 |
277 | [re] 서울에서 가을이 오라 하네 | 미미 | 2004.11.03 | 179 |
276 | 서울에서 가을이 오라 하네 | 청월 | 2004.10.05 | 187 |
275 | [re] 머 하시는데? | 청월 | 2004.09.23 | 216 |
274 | 머 하시는데? | Moon | 2004.09.16 | 165 |
273 | [re] 잘 견디셨는지 | 청월 | 2004.08.25 | 185 |
272 | [re] 잘 견디셨는지 | 솔로 | 2004.08.21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