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2007.01.06 12:36

솔로 조회 수:290 추천:24

근하신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왭페이지에
지난 2년간의 미주문학 내용을 파일로 받아서 올리는 중에
파일이 깨져있어 올리질 못햇습니다.

2005년 여름호에 실렸던
<나를 부르는 소리>를 갖고 계시면
제 이메일(soloktc@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angmee@adelphia.net 주소도 안 되는 군요. 새 이멜주소도 알려주십시오.

1월 11일 신년하례식에서 뵙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건필, 그리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동찬 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309
310 축하드립니다 정해정 2009.09.10 306
309 선생님, 멋쟁이! 최영숙 2009.12.15 305
3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305
307 당부 오연희 2008.07.15 304
306 축하드립니다. 최영숙 2009.09.10 301
305 2008 - 크리스마스 이주희 2008.12.21 301
304 전장미여사께 남정 2004.05.14 291
303 축하드립니다 타냐 고 2009.09.17 290
» 미주문학 솔로 2007.01.06 290
301 Re..사랑주기 위해 靑月 2003.03.28 288
300 Re..푸른 바람이여! 청월 2003.07.15 287
299 바람!바람! 바람! 타냐 고 2003.07.30 279
298 가을안부 오연희 2010.09.08 275
297 빈집 지키면 예뻐해 주신다기에...^^ 이정아 2005.01.01 275
296 아하! 붓대. 솔로. 정체를 알아내다 상미 2003.01.29 275
295 아 그게.. 타냐 2003.07.06 259
294 두여자 이야기 오연희 2005.07.04 248
293 부활인사 왔어요. 정문선 2007.04.09 246
292 ***축! 송구영신!*** 이기윤 2006.12.23 24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1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