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갑니다.
2007.09.24 10:03
몇일전 이주일의 작품이란 곳에서 뵈웠답니다.
나도 등단은 물론 수필이지만 결국은 소설을 쓰기 위한 준비 작업이였어요.
난 아직까지 소설에 대한 공부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선 남들이 쓴 글을 많이 읽는 방법이 최선 갔았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다니며 읽고 또 읽고 하는 것이 내가 우선 해야할 일
같았어요.
잠시 들려가는 나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독자마당에 가보니 빈 공터였기 때문에 내가 쓴 수필을 허락도 없이
올려 놧지요.
만약에 필링이 이상하면 연락 하십시요.
곧 지워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긋데이예요.
- 이 상옥드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성탄인사 | 오연희 | 2006.12.23 | 188 |
30 | ***축! 송구영신!*** | 이기윤 | 2006.12.23 | 244 |
29 | 묻지 않을 것이지만 | 문인귀 | 2006.12.25 | 175 |
28 | 송구영신 | 박영호 | 2006.12.31 | 227 |
27 | 미주문학 | 솔로 | 2007.01.06 | 290 |
26 | 전통설 세배 | 이기윤 | 2007.02.16 | 228 |
25 | 부활인사 왔어요. | 정문선 | 2007.04.09 | 246 |
24 | 그날 후 | 오연희 | 2007.05.23 | 229 |
23 | 고맙습니다. | 오연희 | 2007.06.25 | 224 |
22 | 초대합니다 | 타냐고 | 2007.09.07 | 198 |
» | 잠시 다녀갑니다. | 이 상옥 | 2007.09.24 | 345 |
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305 |
19 | 12월의 끝자락에서 | 타냐 고 | 2007.12.30 | 350 |
18 | 넘넘 반가운지고... | 남정 | 2008.01.09 | 337 |
17 | 가끔씩... | 오연희 | 2008.05.23 | 344 |
16 | 당부 | 오연희 | 2008.07.15 | 304 |
15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400 |
14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309 |
13 | 2008 - 크리스마스 | 이주희 | 2008.12.21 | 301 |
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 안경라 | 2009.01.02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