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갑니다.
2007.09.24 10:03
몇일전 이주일의 작품이란 곳에서 뵈웠답니다.
나도 등단은 물론 수필이지만 결국은 소설을 쓰기 위한 준비 작업이였어요.
난 아직까지 소설에 대한 공부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선 남들이 쓴 글을 많이 읽는 방법이 최선 갔았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다니며 읽고 또 읽고 하는 것이 내가 우선 해야할 일
같았어요.
잠시 들려가는 나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독자마당에 가보니 빈 공터였기 때문에 내가 쓴 수필을 허락도 없이
올려 놧지요.
만약에 필링이 이상하면 연락 하십시요.
곧 지워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긋데이예요.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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