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6 00: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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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사항 | 채영선 | 2013.05.16 | 270 |
103 | 허리케인 | 채영선 | 2013.06.09 | 388 |
102 | 하트 위에서 춤을 | 채영선 | 2013.05.28 | 353 |
101 | 하루살이 | 채영선 | 2013.05.11 | 280 |
100 | 하나님이 찡-하실까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160524) | 채영선 | 2016.11.11 | 73 |
99 | 하나님의 선물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160520) | 채영선 | 2016.11.11 | 84 |
98 | 컴퓨터 | 채영선 | 2013.05.20 | 402 |
97 | 추천사 - 이광정(전 대학원장. 명예교수) | 채영선 | 2017.11.19 | 93 |
96 | 초자연적 사랑의 새로운 이해 -이병주의 <쥘부채>를 읽고 | 채영선 | 2016.11.13 | 256 |
95 | 청평호의 꿈 | 채영선 | 2013.07.22 | 369 |
94 | 채영선 제2시집 < 미안해 >해설 | 채영선 | 2016.12.22 | 178 |
93 | 채영선 시집 <사랑한다면> 해설 | 채영선 | 2016.12.21 | 563 |
92 | 채영선 수필집 <영혼의 닻> 해설 - 김종회 | 채영선 | 2016.11.13 | 200 |
91 | 창문을 열어줄까 | 채영선 | 2013.05.16 | 309 |
90 | 이 아름다운 오월에 | 채영선 | 2013.05.10 | 688 |
89 | 은반지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160514) | 채영선 | 2016.11.11 | 292 |
88 | 영원한 무리수 | 채영선 | 2017.11.19 | 112 |
87 | 어른이 되어서 | 채영선 | 2013.05.09 | 319 |
86 | 어떤 인연 | 채영선 | 2014.03.14 | 314 |
85 | 안과 병동 -- 소담 | 채영선 | 2017.10.05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