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2013.04.27 07:32

너와 내가

조회 수 416 추천 수 9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와 내가



너무 하지 않나요

와도 그만 가도 그만인 사람을

내내 가슴 앓도록

가없이 기다리게 하다니요



너스레웃음 달빛 속으로 스며들고

와인 한 모금 싸하게 가슴에 스며오고

내 안에서 발효되지 않은 당신은

가만가만 나를 적시네요

?

  1. 김태수 약력

  2. 동창 카페[맑은누리문학 14년 여름호]

  3. 8월 더위와 어머니

  4. 세월이 가면/첫사랑[12년 사이버 문학공모전 장려상]

  5. 지구의 감기 몸살

  6. 행시(시조) 짓기[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7. 된서리[중부문예 12년 11월 24호]

  8.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9. 시심[샘터 13년 1월호]

  10. 중심고을/고운 누리

  11. 나이테

  12. 이상기온[퓨전수필 13년 봄호]

  13. 볼링 경기[현대수필 13년 여름호]

  14. 너와 내가

  15. No Image 07May
    by 동아줄 김태수
    2013/05/07 by 동아줄 김태수
    in 행시
    Views 341 

    봄꽃 만발[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16. 봄비

  17. No Image 07Jun
    by 동아줄 김태수
    2013/06/07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586 

    신문이 내 삶의 교재다[2013 신문논술대회 장려상, 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18. 당면

  19. 동행

  20. 육이오[낙동강세계평화문학대상 공모전 특별상]

  21. No Image 15Sep
    by 동아줄 김태수
    2013/09/15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372 

    400원의 힘[좋은수필 13년 11월호][2013 재미수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8
어제:
39
전체:
1,16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