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2Jan

by 동아줄

2013/01/22 by 동아줄
in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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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고을/고운 누리

No Image 17Dec

by 동아줄

2012/12/17 by 동아줄
in 시조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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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No Image 29Nov

by 동아줄

2012/11/29 by 동아줄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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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서리[중부문예 12년 11월 24호]

No Image 10Nov

by 동아줄

2012/11/10 by 동아줄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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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시조) 짓기[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No Image 18Oct

by 동아줄

2012/10/18 by 동아줄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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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감기 몸살

No Image 21Sep

by 동아줄

2012/09/21 by 동아줄
in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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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첫사랑[12년 사이버 문학공모전 장려상]

No Image 06Sep

by 동아줄

2012/09/06 by 동아줄
in 시
Views 397 

8월 더위와 어머니

No Image 18Aug

by 동아줄

2012/08/18 by 동아줄
in 시
Views 734 

동창 카페[맑은누리문학 14년 여름호]

No Image 03Aug

by 동아줄

2012/08/03 by 동아줄
in 시
Views 636 

사우나(미주문학 13년 여름호)

No Image 24Jul

by 동아줄

2012/07/24 by 동아줄
in 시
Views 480 

자작나무 서 있는 도심 냇가[미주문학 12년 여름호]

No Image 09Jul

by 동아줄

2012/07/09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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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No Image 28Jun

by 동아줄

2012/06/28 by 동아줄
in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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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골프를 하려면[퓨전수필 12년 겨울호]

No Image 1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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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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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빛

No Image 31May

by 동아줄

2012/05/31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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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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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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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정

No Image 0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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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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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에 눈은 내리고

No Image 2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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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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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다

No Image 1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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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by 동아줄
in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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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양말

No Image 07Apr

by 동아줄

2012/04/07 by 동아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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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