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2010.11.28 02:24
이용애 선생님,
편안하신 줄 알겠습니다.
불현듯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은영이 생각도 나구요.
지난 8월 한국 동해시에서 진행되는
뉴스타트에 봉사자로 참가했습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모두들 느끼는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꼭 10년 전, 12월
선생님께서 주신 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를 펼칩니다.
정겨운 축하글에 좋은 글 쓰라시는 기대의 말씀에
얼마나 부응했나 10년 결산을 뒤 돌아봅니다.
긴 세월을 지나고 나면 더욱 정겹고 감사한 사랑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엔 더더욱 그리할겁니다.
뵙고 싶습니다. 은영이랑 한 번 뵙겠습니다.
편안하신 줄 알겠습니다.
불현듯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은영이 생각도 나구요.
지난 8월 한국 동해시에서 진행되는
뉴스타트에 봉사자로 참가했습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모두들 느끼는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꼭 10년 전, 12월
선생님께서 주신 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를 펼칩니다.
정겨운 축하글에 좋은 글 쓰라시는 기대의 말씀에
얼마나 부응했나 10년 결산을 뒤 돌아봅니다.
긴 세월을 지나고 나면 더욱 정겹고 감사한 사랑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엔 더더욱 그리할겁니다.
뵙고 싶습니다. 은영이랑 한 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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