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009.12.09 22:59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ㅡ좋은글ㅡ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ㅡ좋은글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유튜브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0.01.10 | 85 |
공지 | 님들께 감사합니다 | 박영숙영 | 2014.02.14 | 190 |
공지 | 저작권 문제있음 알려주시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 박영숙영 | 2013.02.22 | 247 |
133 | ♡*미주문학동네 입주 환영*♡ | 잔물결(박봉진) | 2008.10.05 | 345 |
132 | 문학서재 입주를 축하! 환영! | 종파 이기윤 | 2008.11.30 | 356 |
131 | 성탄절 | 이주희 | 2008.12.20 | 339 |
130 | 아름다운 성탄절입니다. | 장태숙 | 2008.12.24 | 295 |
129 | '풀'/ 김수영 | 박영숙 | 2009.01.14 | 342 |
128 | 남해금산 /이성복 | 박영숙 | 2009.01.14 | 332 |
127 | 즐거운 편지/황동규/출처 다움고요이야기 | 박영숙 | 2009.01.14 | 321 |
126 | 김춘수 '꽃' /출처 다움고요 | 박영숙 | 2009.01.14 | 358 |
125 | 동천 /서정주/출처 다움 고요 | 박영숙 | 2009.01.14 | 335 |
124 |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 박영숙 | 2009.01.14 | 332 |
123 | 묵화(墨畵)/김 종 삼/출처 다움고요 | 박영숙 | 2009.01.14 | 350 |
122 | 한 잎의 여자 /오규원 | 박영숙 | 2009.01.14 | 349 |
121 | 사슴/노 천 명 | 박영숙 | 2009.01.14 | 354 |
120 | 대설주의보/최승호 | 박영숙 | 2009.01.14 | 517 |
119 | 저녁눈 /박 용 래 | 박영숙 | 2009.01.14 | 336 |
118 | 빈집/기형도 | 박영숙 | 2009.01.14 | 410 |
117 | 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 | 박영숙 | 2009.01.14 | 334 |
116 | 목마와 숙녀/박인환 | 박영숙 | 2009.01.14 | 356 |
115 |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박영숙 | 2009.01.14 | 569 |
114 | 별들은 따뜻하다 / 정호승 | 박영숙 | 2009.01.14 | 406 |
113 | 님의친묵/한용운 | 박영숙 | 2009.01.14 | 714 |
112 | 겨울바다/김남조 | 박영숙 | 2009.01.14 | 652 |
111 | 귀천/천상병 | 박영숙 | 2009.01.14 | 418 |
110 | 푸른곰팡이 산책시 /이문재 | 박영숙 | 2009.01.14 | 514 |
109 | 산문(山門)에 기대어/송수권 | 박영숙 | 2009.01.14 | 612 |
108 | 잘익은사과/김혜순 | 박영숙 | 2009.01.14 | 532 |
107 | 산정묘지/조정권 | 박영숙 | 2009.01.14 | 473 |
106 | 광야/이육사 | 박영숙 | 2009.01.14 | 436 |
105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펌글 | 박영숙 | 2009.03.11 | 368 |
104 | 스크랩] 어느 봄날의 기억 | 박영숙 | 2009.04.23 | 451 |
103 | 가을비/- 도종환 - | 박영숙 | 2009.07.10 | 516 |
102 |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 박영숙 | 2009.07.10 | 756 |
101 | 나의 침실로 - 이상화 - | 박영숙 | 2009.07.10 | 588 |
100 | 들길에 서서 - 신석정 | 박영숙 | 2009.07.10 | 857 |
99 | 청 산 도(靑山道)- 박두진 - | 박영숙 | 2009.07.10 | 456 |
98 | 초 혼 (招魂)- 김소월 - | 박영숙 | 2009.07.10 | 751 |
97 | 봄은 간다- 김 억 - | 박영숙 | 2009.07.10 | 597 |
96 | 그 날이 오면 - 심 훈 - | 박영숙 | 2009.07.10 | 546 |
95 | 새벽 /설램과 희망을 줍는 기다림 | 박영숙 | 2009.08.13 | 608 |
94 | 시와 언어와 민중 의식 (한국문학(韓國文學) 소사 에서) | 박영숙 | 2009.08.20 | 483 |
93 | [ 스크랩]가끔은 애인같은 친구 | 박영숙 | 2009.08.27 | 356 |
92 | [스크랩]삶속에 빈 공간을 만들어 놓아라 | 박영숙 | 2009.09.28 | 481 |
91 | [스크랩}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박영숙 | 2009.09.28 | 345 |
90 | 울긋불긋 단풍을 꿈꾸다 | 박영규 | 2009.10.25 | 695 |
89 | 가을에게 | 박영숙 | 2009.11.03 | 395 |
88 | 나뭇잎 하나가/ 안도현 | 박영숙 | 2009.11.03 | 437 |
87 | 낙 엽 송/황 동 규 | 박영숙 | 2009.11.03 | 527 |
86 | [스크랩] 우정/이은심 | 박영숙 | 2009.11.13 | 397 |
85 | [스크랩]인생의 그리운 벗 | 박영숙 | 2009.11.13 | 427 |
84 | [스크랩] 안부 | 박영숙 | 2009.11.13 | 445 |
83 | 박노해/ "나 거기 서 있다" | 박영숙 | 2009.11.13 | 609 |
82 | 도 종 환/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할 표현들 | 박영숙 | 2009.11.13 | 413 |
81 | 길 잃은 날의 지혜/박노혜 | 박영숙 | 2009.11.18 | 773 |
» | [스크립]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박영숙 | 2009.12.09 | 437 |
79 | [스크랩/인생은 자전거타기 | 박영숙 | 2009.12.09 | 444 |
78 | 직지사역/ 박해수 | 박영숙 | 2009.12.16 | 576 |
77 | 어머니의 손맛 | 박영숙 | 2009.12.23 | 532 |
76 | 동지 팥죽의 유래 | 박영숙 | 2009.12.23 | 779 |
75 | {스크랩}봄비 같은 겨울비 | 박영숙 | 2010.02.17 | 432 |
74 | 석류의 말/ 이해인 | 박영숙 | 2010.02.25 | 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