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 되시길...

2002.12.30 23:41

이순애 조회 수:136 추천:16

오빠 조금전 제야의 종소리가 울렸어요.
TV로 지켜보면서, 아이들과 케잌에 촛불켜고 소원빌고 왔어요.
이곳 시간은 1월1일 0시25분 이지만 지금 그곳은 아침을 맞이 하겠네요.
미주 문학에 새해 인사를 올렸는데 실례된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빠! 언제나 건강하시구,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기원드릴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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