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카드

2003.02.11 11:51

미미 조회 수:109 추천:8

병원에서 받은 이용우님의 첫번째 카드는 제게 신비한 힘을 주었답니다. 제 출판기념회가 죽을것을 알고 마련한 자리 아니냐는 아이러니컬한 반문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계미년, 2003년에는 각별한 글복이 내려지길 빕니다.
미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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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용우형 혜령 2003.04.29 102
350 Re..감사한 인사 file 이풍호 2003.11.24 102
349 무슨말을 해야되는지 찾을수가 없어서... 오연희 2003.08.22 103
348 Re..참 좋으시겠습니다 이용우 2003.12.25 103
347 뜸드린 인사 강릉댁 2003.07.28 104
346 Re..늦은 인사드립니다 이용우 2003.11.18 104
345 띵똥 띵똥 최석봉 2003.11.13 104
344 "우기"는 지나고 최영숙 2004.07.03 104
343 Alohah!! jane 2003.04.26 105
342 [문학캠프]에서의 반가운 만남 file 이기윤 2007.08.23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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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높고 맑은 음성이...... 석정희 2003.07.21 107
338 Re..그 과도한 노여움은... 이용우 2003.11.23 107
337 Re..알겠습니다 이용우 2004.03.18 107
336 여름 캠프 백남규 2007.08.20 107
» 첫번째 카드 미미 2003.02.11 109
334 나무에 기대 서신 분께 최영숙 2003.09.22 109
333 Re..바쁘시겠네요. 이용우 2003.04.01 110
332 평안이... 고두울 2003.09.06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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