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카드
2003.02.11 11:51
병원에서 받은 이용우님의 첫번째 카드는 제게 신비한 힘을 주었답니다. 제 출판기념회가 죽을것을 알고 마련한 자리 아니냐는 아이러니컬한 반문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계미년, 2003년에는 각별한 글복이 내려지길 빕니다.
미미드림
고맙습니다.
그리고 계미년, 2003년에는 각별한 글복이 내려지길 빕니다.
미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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