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 형

2003.03.13 04:34

복순이 조회 수:100 추천:8

용우 형 (승격하신 거 알지요?)

보내주신 것 어제 잘 받았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적당한 문구를 떠올리려니 잘되지 않는군요. 쑥스럽기도 하고.
좀더 생각해보고 안되면 누군가에게 슬쩍 책임전가를 해야겠어요.
화요일 토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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