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사
2003.04.05 06:56
이형이 보내주신 출판기념 카드와 메모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4월 8일 저녁 시간은 공교롭게도 제 딸의 학교 오픈하우스가 있어서 모처럼의 만나 뵐 기회를 놓치게 됐군요.
그리고 저의 본 집주소는 19361 Plummer St., Northridge, CA 91324 입니다. 얼마동안 일관계로 L.A. 주소를 썼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제 집주소로 즐거운 소식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형, 미주문협의 제 연락주소도 고쳐주실라요?)
이형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580 |
1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신 소피아 | 2009.01.21 | 509 |
9 | 덤덤하신 울회장님 | 최영숙 | 2009.01.29 | 660 |
8 | ^^* | 백선영 | 2009.04.06 | 482 |
7 | 기쁜 날 | 최영숙 | 2009.08.15 | 461 |
6 | 문안 | 백남규 | 2009.10.07 | 442 |
5 | 고수익 자격증 공인중개사 최신자료..! | 자격증 | 2009.10.30 | 468 |
4 | 복순이 님, 낭군 님 | 나마스테 | 2009.11.02 | 517 |
3 | 진짜 | 최영숙 | 2009.12.25 | 567 |
2 | 세상을 즐겁게 사는 30가지 방법 | paek sun young | 2010.04.29 | 527 |
1 | 존경하올 용우님께: | 미미박 | 2015.07.28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