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고백

2003.04.09 10:40

靑月 조회 수:123 추천:7

복순이 잔치날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동생이 있기에 소설가 협회가
살아서 활발하게 움직이는것 같아요
앞으로 동생만 믿고 일을 벌려도 안심이 될 거에요

집에 와서 보니 책이 5 권 이 왔어요
알죠?
나중에 계산 할게요
내가 이렇게 양심적이라
아직 재벌이 못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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