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드린 인사

2003.07.28 10:00

강릉댁 조회 수:104 추천:6

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또 얼마나 수고를 하시려고 그렇게 열심이신가요.
참 고마웠습니다(내 일도 아니면서!)
역시 성열,용우 형님 두분이 최고!!!(이제부터 저도 두분을
형님으로 승격시켜 드리려구요)
아직 소면은 못 먹었으니까 다시한번 더 <여왕봉>에
가야합니다^^

많은 분들. 낯갈이 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10월을 기대합니다.

그린이에게도 사랑을 전해요.
안녕히. 강릉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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