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

2003.08.17 01:01

만옥 조회 수:229 추천:7

이용우 문우께,

부인의 소천에 얼마나 슬프고 아프십니까?
심심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지금 무슨 말을 한들 도움이 되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따님을 꼬옥 안아주고 싶군요.

8/17/03 조만연, 옥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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