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003.08.19 23:03

문인귀 조회 수:80 추천:7

장례식이 끝나고 뵐 수 있으려니 했는데
허기야 장지까지 갔더라면 뵐 수 있었을 텐데
뭐시라 위로를 드릴 길 없네요.

내일의 흔적이 되는 오늘이 그래도 소중한 것이랍니다.
힘 되찾으시고
눈빛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 주시던 일
다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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