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이...

2003.09.06 01:03

고두울 조회 수:111 추천:11

I have lived on the lip
of insanity, wanting to know reasons,
knocking on a door. It opens.
I've been knocking from the inside!
Rumi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 듭니다. 너무 늦게 소식접하고 위로의 말을 찾았는데 결국 못찾고 말았습니다. 저도 안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평안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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