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이...
2003.09.06 01:03
I have lived on the lip
of insanity, wanting to know reasons,
knocking on a door. It opens.
I've been knocking from the inside!
Rumi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 듭니다. 너무 늦게 소식접하고 위로의 말을 찾았는데 결국 못찾고 말았습니다. 저도 안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평안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대진
of insanity, wanting to know reasons,
knocking on a door. It opens.
I've been knocking from the inside!
Rumi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 듭니다. 너무 늦게 소식접하고 위로의 말을 찾았는데 결국 못찾고 말았습니다. 저도 안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평안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대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1 | 항상 지켜 보고 계실거예요. | 석정희 | 2003.08.29 | 146 |
310 | 낯선 내집에서 드리는 인사 | 이용우 | 2003.08.30 | 148 |
309 | 영생을 기립니다 | 김신웅 | 2003.09.03 | 94 |
» | 평안이... | 고두울 | 2003.09.06 | 111 |
307 | 나무에 기대 서신 분께 | 최영숙 | 2003.09.22 | 109 |
306 | 호놀룰루에서 | 이풍호 | 2003.10.21 | 111 |
305 | 월보 발송용 라벨 | 솔로 | 2003.10.27 | 97 |
304 | Re..염려마십시요 | 이용우 | 2003.11.02 | 81 |
303 | Re..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 이용우 | 2003.11.02 | 116 |
302 | Re..가을 바다 | 이풍호 | 2003.11.02 | 112 |
301 | 늦은 인사드립니다 | 박정순 | 2003.11.09 | 94 |
300 | 띵똥 띵똥 | 최석봉 | 2003.11.13 | 104 |
299 | Re..띵똥 띵똥 | 이용우 | 2003.11.18 | 126 |
298 | Re..늦은 인사드립니다 | 이용우 | 2003.11.18 | 104 |
297 | 시원한 비 바람소리가... | 이풍호 | 2003.11.18 | 122 |
296 | 너무 좋은 선물 | 만옥 | 2003.11.22 | 98 |
295 | 부탁이 있는데요. | 꽃미 | 2003.11.22 | 144 |
294 | Re..그 과도한 노여움은... | 이용우 | 2003.11.23 | 107 |
293 | Re..시원한 비 바람소리가... | 이용우 | 2003.11.23 | 106 |
292 | Re..용우형 드디어 잡히다. | 꽃미 | 2003.11.24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