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기대 서신 분께

2003.09.22 13:12

최영숙 조회 수:109 추천:8

허리케인을 요란하게 보내고 나니
오늘은 또 폭풍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빗줄기는 시작되었고
온도는 내려가기 시작하는군요.
여러 문우들이 이선생님께 보내신 글들을 읽으며
오히려 제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 때문이죠.
그래도 여상한 음성을 들으니
참 감사 했습니다.
지금의 아픔이 작품 속에서
승화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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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Re..감사합니다 이용우 2003.02.17 114
90 Re..감사합니다. 이용우 2003.04.06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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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 기대 서신 분께 최영숙 2003.09.22 109
76 높고 맑은 음성이...... 석정희 2003.07.21 107
75 Re..그 과도한 노여움은... 이용우 2003.11.23 107
74 Re..알겠습니다 이용우 2004.03.18 107
73 여름 캠프 백남규 2007.08.20 107
72 Re..시원한 비 바람소리가... 이용우 2003.11.23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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