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보 발송용 라벨
2003.10.27 09:32
지금쯤은 죽음의 계곡으로부터 삶의 현장으로 무사히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전 서울에 잘 도착해서 어젯밤 내린 비로 쌀쌀해진 한국의 가을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오기전에 11월보 발송용 월보를 만들어놓고 왓어야 하는데 깜박 그냥 왓습니다. 10월보용으로 만들어놓은 파일을 제 집사람이 이멜로 보내드릴 겁니다. 그걸 라벨에 찍어서 11월 임원회에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10월중 신규회원가입자나 정기구독자는 빠져있으니까 따로 보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전 지금 한국 피씨방인데요 제게 집사람이 보내준 10월보 파일은 읽어지지가 않는군요. 온통 게임하는 아이들만 있어서 그런지 워드를 안 깔아놓아 읽을 수가 없다나요. 참, 내. 일단 저도 그 파일을 포워딩해서 보내드려볼게요.
참고하시고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오기전에 11월보 발송용 월보를 만들어놓고 왓어야 하는데 깜박 그냥 왓습니다. 10월보용으로 만들어놓은 파일을 제 집사람이 이멜로 보내드릴 겁니다. 그걸 라벨에 찍어서 11월 임원회에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10월중 신규회원가입자나 정기구독자는 빠져있으니까 따로 보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전 지금 한국 피씨방인데요 제게 집사람이 보내준 10월보 파일은 읽어지지가 않는군요. 온통 게임하는 아이들만 있어서 그런지 워드를 안 깔아놓아 읽을 수가 없다나요. 참, 내. 일단 저도 그 파일을 포워딩해서 보내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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