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염려마십시요

2003.11.02 00:21

이용우 조회 수:81 추천:5

김동찬 부이사장님, 서울에서까지 문협 걱정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아이들 노는 피씨방에 구부리고 앉아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김동찬씨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납니다. 미세스 김께서 보내주신 라벨을 잘 뽑아놓았으니 너무 걱정마십시요. 말씀하신대로 10월에 변경된 주소들은 이성열 부회장님께 얘기해서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사막여행을 잘 다녀왔으니 김동찬 부이사장께서도 좋은 여행 하고 돌아오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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