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띵똥 띵똥
2003.11.18 05:02
최선생님께서 주신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저도 요즈음은 이곳에 자주 들르질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최선생님께서 글을 남기신 것을 보고 우선 기쁜 마음이 앞서 답신을 올립니다. 전에 가끔 최선생님 방에 들려보면 여전히 오리무중이시라 어느 때부턴가는 클리을 하지 않는 몇 사람의 명단에 올려놓았었는데 이젠 마실까지 다니시 게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자주 이 사이버의 세계에서도 호탕한 웃음 소리를 듣게 되겠습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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