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한 인사

2003.11.24 14:54

이풍호 조회 수:102 추천:6



아침에 일어나 딸 크리스티 (진아)를 학교에 데려다 놓고
호놀룰루 다운타운으로 출근하여 근무(8시-4시)를 하고
다시 딸을 데리고 오는 반복의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와서 오래지 않아 정상근무를 하게되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딸도 저를 닮아서인지 수영을 좋아해서 주말에는 와이키키 해변에
나가 물놀이를 하기도 하면서...

요즘은 자주 이슬비 같은 소나기가 내리고 나면 영롱한
무지개가 어떤 때는 쌍무지개가 마음을 설레이게 해주고 있습니다.
무지개가 많이 떠서 그런지 차량등록판 위에도 무지개 그려져 있습니다.
또 소식 드리지요.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Re..감사한 인사 file 이풍호 2003.11.24 102
290 그린아! 최영숙 2003.11.28 278
289 미미박 시인 주소 솔로 2003.11.28 116
288 이렇게 나마 김지현 2003.12.01 111
287 Re..그렇게 라도... 이용우 2003.12.02 85
286 접으세요 최석봉 2003.12.03 86
285 사진감사 최영숙 2003.12.05 155
284 딸과 더불어 축하해 주시니... 수봉 2003.12.06 94
283 흠~ file 단테스 까마귀 2003.12.07 147
282 Re..잘 냅둬유, 이용우 2003.12.08 214
281 Re.축에도 못 낍네다. 최영숙 2003.12.11 152
280 박수 짝짝~! 대장암 2003.12.12 196
279 부도수표~~~ 강릉댁 2003.12.15 279
278 춥소. 그쪽은 따듯하오? file 나마스테 2003.12.17 333
277 화이트 크리스마스 최영숙 2003.12.20 67
276 기쁜 성탄절되세요 길버트 한 2003.12.20 61
275 기쁜 성탄절과 만사형통하는 새해! 이풍호 2003.12.21 68
274 기쁜성탄 오연희 2003.12.23 79
273 기쁘고 즐거운 일이 문인귀 2003.12.24 80
272 Re..참 좋으시겠습니다 이용우 2003.12.25 10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3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