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2003.12.30 13:53
사진 설명:
1. 놀라 품위 있게 악쓰는 이용우님
2. 한치 앞의 불행에 몸 떠는 이성열형님
3. 상대편의 불행은 나의 기쁨 김동찬님
4. 아직은 많이 남아 있응께 길벗 한님
5. 내 차례가 오기전 약이 떨어지거라! 고 선생님
6. 아~ 그 넘 소리한번 우렁차네 정선생님
7. 홍일점 모범생 조정희 선배님
8. 앞에 무슨 일이 있는 거야? 석선생님
9. 주사 놓는 팔뚝. 당연히 본인 ^^
이형, 이제 점방 문 닫고 저잣거리로 나갈 시간이우.
건수 없어 눈알 휘둘리는 악당들, 오늘 송년은 딱- 맞춤 아니우?
만나 가는 년을 위한 축배를 들 긴- 시간이우.
우야등둥 새 해엔 잘 먹고 잘쓰고 잘 사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Re..전쟁중에 피어난 꽃 | 이용우 | 2003.03.27 | 140 |
350 |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 꽃미 | 2003.03.30 | 129 |
349 | 바쁘시겠네요 | 강릉댁 | 2003.03.31 | 184 |
348 | 이 방에 오시는 님들~ | 에스더 | 2003.04.01 | 132 |
347 | Re..바쁘시겠네요. | 이용우 | 2003.04.01 | 110 |
346 | 다시 인사 | 이풍호 | 2003.04.05 | 56 |
345 | 부탁 한가지 | 靑月 | 2003.04.06 | 81 |
344 | Re.걱정마세요.. | 이용우 | 2003.04.06 | 57 |
343 | Re..감사합니다. | 이용우 | 2003.04.06 | 114 |
342 | 김영희님의 닥종이 작품 사진 | 에스더 | 2003.04.09 | 133 |
341 | Re..죄송 *^^* | 에스더 | 2003.04.09 | 67 |
340 | 양심 고백 | 靑月 | 2003.04.09 | 123 |
339 | Re..무슨 고백은... | 이용우 | 2003.04.16 | 92 |
338 | Alohah!! | jane | 2003.04.26 | 105 |
337 | 이용우님의 *꽃 말리는 여자* 중에서 | 에스더 | 2003.04.28 | 180 |
336 | 모래 가져 왔나요? | 靑月 | 2003.04.29 | 67 |
335 | 용우형 | 혜령 | 2003.04.29 | 102 |
334 | 위로 드립니다 | 청월 | 2003.05.13 | 94 |
333 | 오빠.. | 타냐 | 2003.05.19 | 216 |
332 | 힘 내세요. | 장태숙 | 2003.05.26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