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대

2004.01.01 11:18

쳥월 조회 수:128 추천:9

빈 집을 잘 지켜주어 고마워요
덕분에 개 두마리와 꽃들이
안녕히 있더군요

새해에 건강하시고 귀여운 딸과 함께
행복을 쌓아 가시기를!

잘 놀다 왔어요
그냥 놀다 왔느냐 하면
아닙니다 놀고 쓰고 먹고 하면서
단편하나 써 왔어요
작년에 칸쿤에서 "황혼"을 써 왔듯이
아직 제목을 못 정했어요
2004년에 소설가 회원들 자주 만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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