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복의 더하는 신년

2004.01.07 03:52

조 정희 조회 수:84 추천:11

용우씨,
오늘도 떠 오르는 해를 보았습니다.
금년들어 세 번째로 솟는 해를 맞이했거든요.
소설가 협회의 모든 회원들의 안녕과 건필을 빌면서... 특히 용우씨는 그린이와 함께 재미있고 뜻있게 보내는 새해, 아름다운 꿈을 엮는 한 해가 되길 기도했어요. 복에 복을 더하는 미래의 날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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