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고향에 가면 문학기행?
2004.02.19 03:21
아하 고향에 가면 문학기행이군요.
나도 문학기행 하고 올걸.
부모님 산소에 성묘가기로 한 날.
하필 대전지역에 눈이 엄청 왔다지 뭡니까.
대전터미널에서 만나 산소까지 라이드하기로 한
언니가 득달같이 전화를 하여 오지말라 했답니다.
그래도 잘 계실 울 엄마 아버지..... 난~ 믿어요!
나마스테! 서울서 좋은 구경 시켜주어 고마웠어요.
엘에이 촌여자, 예술의 전당이 웬말이요?
용우형! 약올르지롱!
나도 문학기행 하고 올걸.
부모님 산소에 성묘가기로 한 날.
하필 대전지역에 눈이 엄청 왔다지 뭡니까.
대전터미널에서 만나 산소까지 라이드하기로 한
언니가 득달같이 전화를 하여 오지말라 했답니다.
그래도 잘 계실 울 엄마 아버지..... 난~ 믿어요!
나마스테! 서울서 좋은 구경 시켜주어 고마웠어요.
엘에이 촌여자, 예술의 전당이 웬말이요?
용우형! 약올르지롱!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낯선 내집에서 드리는 인사 | 이용우 | 2003.08.30 | 148 |
170 | 흠~ | 단테스 까마귀 | 2003.12.07 | 147 |
169 | 축제 | 최영숙 | 2005.03.29 | 147 |
168 | 이선생님 | 백남규 | 2007.03.10 | 147 |
167 | 항상 지켜 보고 계실거예요. | 석정희 | 2003.08.29 | 146 |
166 |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네요. | 길버트 한 | 2004.12.17 | 146 |
165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moonsun | 2006.12.28 | 145 |
164 | 안녕하세요? | 에스더 | 2002.12.22 | 144 |
163 | 부탁이 있는데요. | 꽃미 | 2003.11.22 | 144 |
162 | Re..어쩌다가 보니 | 이용우 | 2003.03.01 | 143 |
161 | [re] 캐롤, 감사합니다. | 최영숙 | 2006.12.08 | 143 |
160 | 든든한 친구 | 최영숙 | 2007.03.02 | 143 |
159 | 주소변경 | 김영교 | 2004.12.13 | 142 |
158 | 잠시 ~ | 백선영 | 2007.06.14 | 142 |
157 | 반갑습니다. | 길버트 한 | 2002.12.22 | 141 |
156 | 웃었습니다. | 무지개 | 2003.01.09 | 141 |
155 | 성모님의 축복을- | 박영호 | 2006.12.19 | 141 |
154 | o o o ? | 상미 | 2003.02.27 | 140 |
153 | Re..전쟁중에 피어난 꽃 | 이용우 | 2003.03.27 | 140 |
152 | Re..안녕하세요. | 이용우 | 2004.03.10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