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역시 "형" 짱이야
2004.03.09 03:33
그 밤에 쿠키를 가지러 짠 나타 나더니
역시 형이야
꽃미 언니랑 나눈 우아한(?) 대화끝에 형이 "알았어!" 그렇게 답글을 달았는데
월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형 씹었거든 ㅎㅎㅎㅎ
그래서 또 소설토방까지 나가야 하나 하고 즐거운 고민을 했었는데..
암튼..
역시 형 밖에 없어
그르구
진흥각은 "짬뽕"이야
진흥각은 "짬뽕이 짱"이야
다음에 진흥각 짬뽕 사줘..
안뇽
역시 형이야
꽃미 언니랑 나눈 우아한(?) 대화끝에 형이 "알았어!" 그렇게 답글을 달았는데
월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형 씹었거든 ㅎㅎㅎㅎ
그래서 또 소설토방까지 나가야 하나 하고 즐거운 고민을 했었는데..
암튼..
역시 형 밖에 없어
그르구
진흥각은 "짬뽕"이야
진흥각은 "짬뽕이 짱"이야
다음에 진흥각 짬뽕 사줘..
안뇽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용우형 | 혜령 | 2003.04.29 | 102 |
350 | Re..감사한 인사 | 이풍호 | 2003.11.24 | 102 |
349 | 무슨말을 해야되는지 찾을수가 없어서... | 오연희 | 2003.08.22 | 103 |
348 | Re..참 좋으시겠습니다 | 이용우 | 2003.12.25 | 103 |
347 | 뜸드린 인사 | 강릉댁 | 2003.07.28 | 104 |
346 | Re..늦은 인사드립니다 | 이용우 | 2003.11.18 | 104 |
345 | 띵똥 띵똥 | 최석봉 | 2003.11.13 | 104 |
344 | "우기"는 지나고 | 최영숙 | 2004.07.03 | 104 |
343 | Alohah!! | jane | 2003.04.26 | 105 |
342 | [문학캠프]에서의 반가운 만남 | 이기윤 | 2007.08.23 | 105 |
341 | Re..시원한 비 바람소리가... | 이용우 | 2003.11.23 | 106 |
340 | 세배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106 |
339 | 높고 맑은 음성이...... | 석정희 | 2003.07.21 | 107 |
338 | Re..그 과도한 노여움은... | 이용우 | 2003.11.23 | 107 |
337 | Re..알겠습니다 | 이용우 | 2004.03.18 | 107 |
336 | 여름 캠프 | 백남규 | 2007.08.20 | 107 |
335 | 첫번째 카드 | 미미 | 2003.02.11 | 109 |
334 | 나무에 기대 서신 분께 | 최영숙 | 2003.09.22 | 109 |
333 | Re..바쁘시겠네요. | 이용우 | 2003.04.01 | 110 |
332 | 평안이... | 고두울 | 2003.09.06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