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004.03.18 06:45

솔로 조회 수:114 추천:7

시 이야기를 통해 대충 제 근황을 엿보셨겟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곳은 두루 평안들 하신지요. 그린이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겠지요. 전 다음주 화요일에나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서 나오기 전 박영호 선생님 문학서재를 만들어달라고 정재흥님께 메일을 드리고 수신확인까지 보았는데 아직 안 만들어져 있군요. 정형님께 독촉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 (일테면 공지사항 같은 곳에) 글을 올리면 최근 글이 뜨게 돼 있는데 안 뜨고 있군요. 이 점도 정형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조치가 안 되고 잇습니다.
정형님께는 메일이 잘 안들어가는지 바쁘신 건지 알 수 없어 답답합니다.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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