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님 ~

2004.03.31 21:55

조은일 조회 수:122 추천:10

이용우님.
저짝방에 [몽당연필] 을 읽다가 왔는데요.
그짝에는 의견을 쓰는 곳이 없군요. 맞나요? 맞고요. ^_^

제1 작품. 엘에이 사는 이야기.

우짜먼 그렇게 감칠 맛 나게 쓰셨나요.
감동에 감동을 거듭하면서, 웃다가, 흔들다가.... 상상을 넘어...
현실로 돌아 왔습니다.
그짝(엘에이) 에도 어김없이 이 엿장수가 있구만요.
가령 품바가 전국에 있다가, 세계적으로 되다가
나중에는 품바 1. 2. 3......이 탄생하듯이 말이죠.
하튼 반갑습니다.
왜냐면 젊었을 적 한때, 저는 유럽가서 그 장사를 하고 싶더만요.
흐메 ~ 여기 길게 쓰면 안먹히나봐.... 컴이 이상해요.
여기서 줄이고... 어디 딴분들 글을 보자. 길면 안되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감사합니다 강릉댁 2003.02.09 119
310 Re..경례 음.. 2004.02.24 119
309 동양란 에스더 2004.04.20 120
308 그래도 살아지더군요 청월 2003.08.18 121
307 쿠키 왔어요! 쿠키 타냐 2004.03.05 121
306 성탄 축하드립니다. 정문선 2006.12.14 121
305 메세지를 이제야 받고 솔로 2003.03.25 122
304 시원한 비 바람소리가... 이풍호 2003.11.18 122
» 이용우 님 ~ 조은일 2004.03.31 122
302 양심 고백 靑月 2003.04.09 123
301 강강수월래 박영호 2007.09.24 123
300 가까이에 언제나 계실거에요. 장태숙 2003.08.18 124
299 정다운 편지에 감사를! file 이풍호 2004.03.09 124
298 봄향기 박정순 2004.04.10 124
297 새해인사.. 타냐 2003.12.31 125
296 Re..스케쥴만 잡으시면 이용우 2004.04.10 125
295 새해에 복 많이 받으소서 이기윤 2006.12.31 125
294 치하 잘 받았어요. 솔로 2003.03.17 126
293 하늘이 맑아서 정찬열 2003.06.28 126
292 Re..띵똥 띵똥 이용우 2003.11.18 12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