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님 ~

2004.03.31 21:55

조은일 조회 수:122 추천:10

이용우님.
저짝방에 [몽당연필] 을 읽다가 왔는데요.
그짝에는 의견을 쓰는 곳이 없군요. 맞나요? 맞고요. ^_^

제1 작품. 엘에이 사는 이야기.

우짜먼 그렇게 감칠 맛 나게 쓰셨나요.
감동에 감동을 거듭하면서, 웃다가, 흔들다가.... 상상을 넘어...
현실로 돌아 왔습니다.
그짝(엘에이) 에도 어김없이 이 엿장수가 있구만요.
가령 품바가 전국에 있다가, 세계적으로 되다가
나중에는 품바 1. 2. 3......이 탄생하듯이 말이죠.
하튼 반갑습니다.
왜냐면 젊었을 적 한때, 저는 유럽가서 그 장사를 하고 싶더만요.
흐메 ~ 여기 길게 쓰면 안먹히나봐.... 컴이 이상해요.
여기서 줄이고... 어디 딴분들 글을 보자. 길면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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