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잘 보내셨는지요

2004.04.11 22:28

솔로 조회 수:126 추천:7

부활의 계절에
기쁨과 생명력이 형의 문학작품과 삶에 가득하길 빕니다.


정재흥 선생님께 메일이 안 들어가서 공지사항에 올렸던 글입니다. 부탁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미문이 주소엔 제 이멜주소가 돼 있는데 용우형 주소로 좀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형이 엘에이에 살고 문협관계로 자주 접촉이 잇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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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무님께

회원명단 추가해야 할 분 명단입니다.

이정아, 이윤희, 김영문, 홍혜경, 나영선, 김내수, 유경하, 윤금숙 (8명) 입니다.

월보에 신입회원 명단 나가는 사람들은 추가되야할 분들이니까 부탁드리지 않더라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입회원들은 왭에 들어오면 우선 그 명단부터 확인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잊고 있엇는데 이정아님이 명단에 추가해달라는 부탁이 잇어서 새삼 들여다보게 된 겁니다. 그리고 회원명단에 간단한 약력과 사진 넣기로 했었는데 그건 어떻게 됬는지요. 준비 중이신지. 아님 작업이 곤란한 건지...

혹 회원님들께서도 회원명단이나 기타 수정해야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게시판에 올려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미문이는 숲과나무님께 기술적인 사항을 부탁해야될 상황인데 숲과나무님의 이메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미문이는 기술적인 능력이 없으므로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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