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대회를 끝내고
2004.05.16 06:08
안녕하세요?
제 1회 한글 백일장 행사에
함께 준비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치르는 행사라서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행사 전반에 걸쳐 다소 미숙하고 부족했지만
이만큼의 성과에도 의미는 있었다고 봅니다.
이용우 선배님의 도움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점심 도시락의 섭외와
예심과 본심을 심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중행사가 된다면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섭외와 내용을 알차게 준비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 1회 한글 백일장 행사에
함께 준비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치르는 행사라서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행사 전반에 걸쳐 다소 미숙하고 부족했지만
이만큼의 성과에도 의미는 있었다고 봅니다.
이용우 선배님의 도움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점심 도시락의 섭외와
예심과 본심을 심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중행사가 된다면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섭외와 내용을 알차게 준비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가을이네요. | 최영숙 | 2006.10.02 | 160 |
210 | 그린이 생각 | 오연희 | 2006.10.02 | 160 |
209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종파 이기윤 | 2007.12.11 | 160 |
208 | 반가운 목소리 | 최영숙 | 2004.07.29 | 159 |
207 | 미국으로 돌아 가셨겠지요? | 간달프 | 2004.09.13 | 159 |
206 | 인기, 짱이네! | 조 정희 | 2002.12.23 | 158 |
205 | Re..지독하게 재미있다!!! | 꽃미 | 2002.12.25 | 158 |
204 | [re] 기뻐x 기뻐 ! | 최영숙 | 2006.01.03 | 158 |
203 | 일년을 기다렸어요. | 오연희 | 2007.01.01 | 157 |
202 | 전통설 세배 | 이기윤 | 2007.02.16 | 157 |
201 | 반가운 용우 형께 | 이풍호 | 2002.12.23 | 156 |
200 | 형의 단편소설에 찬사를! | 이풍호 | 2004.05.09 | 156 |
199 | [re] 축제/소금밭에 꽃이 | 이용우 | 2005.04.01 | 156 |
198 | Re..옆구리 찔러 공주대접 | 꽃미 | 2003.02.16 | 155 |
197 | 사진감사 | 최영숙 | 2003.12.05 | 155 |
196 | 재미동포 소설 | 장영우 | 2006.11.28 | 155 |
195 | [re] 절대 웃기 없기! | 최영숙 | 2007.01.07 | 155 |
194 | 그린이에게 딱 맞는 | 오연희 | 2007.02.14 | 155 |
193 | 행복한 새해를 빌며 | 이풍호 | 2002.12.25 | 154 |
192 | 백일장 대회를 마치고 | 한길수 | 2005.07.20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