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래요?

2004.06.02 11:55

백선영  조회 수:496 추천:13

모모님, 트로이가 그리 볼만 합니까?
그럼 동내 친우들과 함께 가볼 시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여기서는 "태극기 휘날리며" (9월에 온다고)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모짱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것은 틀림없을 겝니다 
오랫만에 이용우님 주점에들러 안부 전하려다 반가워서...  
내친김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고 계시겠지요.
가까운 시일 내에 뵙게 될것 같습니다 
상쾌한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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