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인협회 웹사이트 자료실에 남기신
신영철님 글을 옮김니다.

---옮긴이: 관리자


  이용우님

이 홈페이지에서 귀하의 사진방에 사진을 올리기에는 기능이 없어졌던지 내가 과문한 탓입니다.
따라서 이곳에 사진을 올립니다.

메일로 보내려 했지만 파일 용량이 커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우선 참고 하실 것은 이용우님이 찍은 사진과 그날 제가 불러 낸 사진가의 사진 비교를 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

이 사진들을 당연히 다운 받아 귀하의 컴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그 후엔 이곳의 사진을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