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2005.01.23 11:44
이용우선생님,
어디 계신지 몰라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어떤 분이 이 미주문학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찿아왔습니다.
이제 계신 곳을 알았으니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어디 계신지 몰라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어떤 분이 이 미주문학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찿아왔습니다.
이제 계신 곳을 알았으니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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