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칸도 예술이지요?
2005.08.24 01:05
이용우선생님,
첫줄만 빼고
4각의 빈 칸들의 나열
나의 서툰 솜씰까요?
암튼 캠프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SF 문우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
치우다 보니 하루를
치울 수 없는 그 무게와 온도에
가슴이 찡
남은 생이 먹고 살 영양소
갈빗살이 알맞게 읶을 때 까지
사회,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찍돌이 임무도 잘 수행해주셨구요.
문학캠프 2005년 T- 사스
아침 산책 때 매일 용우님을 만납니다.
마음쓰심으로 많은 분들이 푸짐했고
행복했습니다.
박수를 보태며
샬롬
첫줄만 빼고
4각의 빈 칸들의 나열
나의 서툰 솜씰까요?
암튼 캠프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SF 문우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
치우다 보니 하루를
치울 수 없는 그 무게와 온도에
가슴이 찡
남은 생이 먹고 살 영양소
갈빗살이 알맞게 읶을 때 까지
사회,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찍돌이 임무도 잘 수행해주셨구요.
문학캠프 2005년 T- 사스
아침 산책 때 매일 용우님을 만납니다.
마음쓰심으로 많은 분들이 푸짐했고
행복했습니다.
박수를 보태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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