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조목조목 칭찬
2005.08.27 11:30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그렇게 조목조목 집어내시어 칭찬을 해주시니 이 속물은 기분이 흥왕 합니다.
비뚤어진 사진은 바꿔주시고, 용량도 잘 볼 수 있게 줄여주시고, 여하튼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멀리서 오셨던 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다면 기쁘겠습니다.
김영교 선생님의 애쓰심이 참 크십니다.
저 역시 '샬롬'
>이용우선생님,
>
>첫줄만 빼고
>4각의 빈 칸들의 나열
>나의 서툰 솜씰까요?
>
>암튼 캠프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SF 문우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
>치우다 보니 하루를
>
>치울 수 없는 그 무게와 온도에
>가슴이 찡
>남은 생이 먹고 살 영양소
>
>갈빗살이 알맞게 읶을 때 까지
>사회,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찍돌이 임무도 잘 수행해주셨구요.
>
>문학캠프 2005년 T- 사스
>아침 산책 때 매일 용우님을 만납니다.
>마음쓰심으로 많은 분들이 푸짐했고
>행복했습니다.
>
>박수를 보태며
>샬롬
비뚤어진 사진은 바꿔주시고, 용량도 잘 볼 수 있게 줄여주시고, 여하튼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멀리서 오셨던 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다면 기쁘겠습니다.
김영교 선생님의 애쓰심이 참 크십니다.
저 역시 '샬롬'
>이용우선생님,
>
>첫줄만 빼고
>4각의 빈 칸들의 나열
>나의 서툰 솜씰까요?
>
>암튼 캠프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SF 문우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
>치우다 보니 하루를
>
>치울 수 없는 그 무게와 온도에
>가슴이 찡
>남은 생이 먹고 살 영양소
>
>갈빗살이 알맞게 읶을 때 까지
>사회,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찍돌이 임무도 잘 수행해주셨구요.
>
>문학캠프 2005년 T- 사스
>아침 산책 때 매일 용우님을 만납니다.
>마음쓰심으로 많은 분들이 푸짐했고
>행복했습니다.
>
>박수를 보태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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