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leeyongwoo
2005.12.02 09:00
이기윤 조회 수:149 추천:28
이용우님! 안녕하세요. 2005년도가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얇은 달력을 바라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오래전에 [오렌지글사랑]에서 첫만남에 동성동본이라 반가와 했던 이기윤(족보명:鐘閏종윤)입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남은 한 달 동안에 일년을 되돌아보며 아름답게 정리하고, 뜻깊은 크리스마스도 맞으시고, 새해의 희망찬 계획 수립하는 12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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